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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5

[태국/끄라비] 끄라비 맛집 라야바디 동굴 레스토랑 The grotto 후기, 체크아웃과 롱테일보트 '23. 1. 방문했던 끄라비 라야바디 리조트 동굴 레스토랑 The grotto의 후기입니다. 라야바디 리조트 체크인 및 조식 등 정보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2023.11.13 - [여행] - [태국/끄라비] 끄라비 라야바디 리조트(Rayavadee resort) 2박 후기(1) [가는 방법, 프라낭 비치, 수영장, 룸컨디션, 애프터눈티] [태국/끄라비] 끄라비 라야바디 리조트(Rayavadee resort) 2박 후기(1) [가는 방법, 프라낭 비치, 수영장 2023. 1. 태국 여행 당시 묵었던 끄라비 라야바디 리조트 숙박 후기입니다. 아무리 바빠도 꼭! 완성하고 싶었던 끄라비 여행 후기의 클라이막스, 라야바디 리조트 숙박 일지를 써 보고자 한다. 허 alwaysluna.com 2023.11... 2023. 11. 17.
[태국/끄라비] 끄라비 라야바디 리조트(Rayavadee resort) 2박 후기(2) [라야바디 조식, 운동 프로그램 등] 라야바디 리조트 가는 방법, 룸컨디션, 프라이빗 비치, 수영장 컨디션 등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2023.11.13 - [여행] - [태국/끄라비] 끄라비 라야바디 리조트(Rayavadee resort) 2박 후기(1) [가는 방법, 프라낭 비치, 수영장, 룸컨디션, 애프터눈티] [태국/끄라비] 끄라비 라야바디 리조트(Rayavadee resort) 2박 후기(1) [가는 방법, 프라낭 비치, 수영장 2023. 1. 태국 여행 당시 묵었던 끄라비 라야바디 리조트 숙박 후기입니다. 아무리 바빠도 꼭! 완성하고 싶었던 끄라비 여행 후기의 클라이막스, 라야바디 리조트 숙박 일지를 써 보고자 한다. 허 alwaysluna.com 예전에 다낭 나만리트리트에서 묵었을 때 아침 일찍 바다 앞에서 했던 요가가 너무 .. 2023. 11. 16.
[태국/끄라비] 끄라비 라야바디 리조트(Rayavadee resort) 2박 후기(1) [가는 방법, 프라낭 비치, 수영장, 룸컨디션, 애프터눈티] 2023. 1. 태국 여행 당시 묵었던 끄라비 라야바디 리조트 숙박 후기입니다. 아무리 바빠도 꼭! 완성하고 싶었던 끄라비 여행 후기의 클라이막스, 라야바디 리조트 숙박 일지를 써 보고자 한다. 허니문 대신 온 거라 9박 중 4박은 정말 좋은 데서 묵고 싶었는데, 라야바디와 반얀트리 중 고민을 하다가 그래 2박씩 묵어보자 하고 두 곳을 다 예약하게 됐다.(추후 라야바디와 반얀트리 비교 포스팅 게재 예정) 거두절미하고 가격은 정-말 비싸지만 전혀 후회가 없고 기회가 된다면 또 오고 싶다. 특히 호캉스나 숙박에 비싼 가격을 지불하는 걸 꺼리는 내 짝꿍이 또 오자면 말 다한 것이다. 1.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프라낭 비치’ (The view of Phra nang Beach) - 프라낭 비치는 정말 아름답다... 2023. 11. 13.
[홋카이도/삿포로] 삿포로 맛집 / 수프 카레 수프 커리킹(Soup Curry King), 오코노미야키 히나짱(hinachan), 부타동 잇핀(Ippin), 수제 메밀소바 루틴(手打ち蕎麦ルチン) 2023. 7. 여름 삿포로 여행 시 방문했던 여러 맛집을 정리한 포스팅입니다. 삿포로 현지인 맛집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요! 기회되면 꼭 가보셨으면 좋겠어요. 이전에 쓴 또 다른 삿포로 맛집 모음은 아래 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023.10.22 - [여행] - [홋카이도/삿포로] 삿포로 현지인 맛집 하치 보세(Hachibousei), 칭기즈칸 아지노히츠지가오카(味の羊ヶ丘) [홋카이도/삿포로] 삿포로 현지인 맛집 하치 보세(Hachibousei), 칭기즈칸 아지노히츠지가오카(味の 지난 7월에 친구 부부, 그리고 남편과 함께 여름 홋카이도, 삿포로 여행을 하며 알게 된 현지인 픽 맛집 여러 곳을 기록해 보고자 한다. 1. 쓰케멘 맛집 하치 보세(Hachibousei) https://maps.app.go.. 2023. 11. 12.
[기타] 푸켓행 대한항공 특별기내식 / 식사조절식(저열량식) 후기 23. 1. 푸켓행 대한항공 이용 후 작성한 후기 글입니다. 코로나 이후 거진 3년 만에 타 본 비행기였다. 대한항공 어플로 셀프체크인과 사전좌석 예약을 하려고 보니 특별기내식이라는 것이 있었다! '와 이건 평생 다이어터인 나를 위한 기내식인가..?' 호들갑을 떨며 기내식 선택을 했다. 메뉴는 이렇게 다양하게 있어서 체크인 전 미리 고를 수 있다. 난 고기러버이므로 야채식은 탈락, 종교식도 궁금하긴 했지만 탈락! 과일식 해산물식 no no! 다이어터니까 저열량식을 선택해보았다. 야무지게 저열량식을 선택 후 한참 잊고 있다가 비행 당일이 되었다. 일단 처음 비행기를 타서 좌석에 앉으면 스튜어디스 분께서 내 좌석 쪽으로 와서 한번 확인을 하신다. “오늘 특별기내식 저열량식 신청하신 ㅁㅁ님 맞으시죠?” 개인적.. 2023. 11. 7.
[태국/푸켓/끄라비] 피피섬 1박 2일 후기(피피빌라 리조트) / 피피섬 맛집 2023년 1월 여행 후기입니다. 보통 푸켓을 가면 피피섬 당일치기 투어를 많이들 한다. 그러나 나는 9박 11일이라는 여유로운 일정 덕분에 피피섬에서 1박 숙박을 하기로 했다. 피피섬에는 배를 타고 들어가야 했기 떄문에 교통편을 미리 찾아보았는데 현지에서 발품을 팔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값에 배편을 구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호객과 흥정을 극혐하는 유형의 사람.. 귀찮은 게 세상에서 제일 싫다. 그래서 가격이 조금 비쌀 순 있지만 Bookaway라는 사이트에서 미리 배편을 잡았다. (2명에 약 27달러 정도였던 걸로 기억) https://bookaway.com 입력은 아주 간단하다. from Phuket to Koh phi phi로 검색하면 된다. 스피드보트와 일반 페리가 있는데 스피드보트를 타.. 2023. 11. 5.